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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형설지공군립도서관,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무주군민들이 꽃이 만개하는 봄철 4월을 맞아 무주형설지공군립도서관이 진행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어 정서함양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무주형설지공군립도서관에 따르면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은 도서관 주간(4.12~18)을 맞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취지다.

 

4월을 맞아 6일, 13일, 20일 독서문화프로그램, 29일 마주막주 수요일에는 에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으며, 이외에도 세계동화여행 프로그램으로는 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는 동화구연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4월 12일은 정부가 ‘도서관의 날’을 새롭게 정하면서 이번 독서문화 프로그램 진행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로 도서대출 권수를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고 야간에는 인기 공예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호응을 얻었다.

 

무주군 문화예술과 도서관팀 송순호 팀장은 “도서관의 날과 독서주간이 있는 4월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촌 지역의 상대적 문화 소외감과 박탈감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독서문화프로그램 신청과 다양한 프로그램의 일정은 형설지공군립도서관 홈페이지(library.muju.go.kr)를 통해 신청 ·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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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