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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I

[신년사] '23년 황인홍 무주군수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영리하고 민첩한 토끼의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그리고‘출산율 감소와 인구 고령화’등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구책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힘든 시간과 직면해 있는 것입니다.

 

이에 무주군은 올 한 해 '중력이산(衆力移山 _ 많은 사람이 힘을 합치면 태산이라도 옮길 수 있다)' 의 마음으로「희망을 나누는 행복 공동체 무주」를 만들어 갈 방침입니다.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168억 원을 기반으로 일터·쉼터·삶터가 조화로운 무주를 만들어 침체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출산 · 고령화로 인한 인구 자연감소와 청년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장기 청년정책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이에 맞는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 갈 것입니다. 지방소멸 우려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또 내년 완공을 앞둔 복합문화도서관과 군립요양병원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부실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무주다움의 성숙과 군민행복의 실현을 위해 풍요로운 문화관광을 실현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습니다. 함께하는 주민복지를 이루겠습니다. 지역맞춤 특색개발을 선도하겠습니다. 신뢰받는 섬김 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모두가 힘을 합치면 격변하는 위기의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으리라는 마음으로 2023년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올 한 해도 건승하십시오! 평안하십시오! 고맙습니다.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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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