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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제12회 무주 도전 골든벨 행사-무주高校

- 무주 지역내 고교생 100여명 참여 열띤 선의의 경쟁 펼쳐

- 고등학생 기본지식, 내고장 역사와 전통 이해 과목 중심으로

 

 

 

 

무주군 무주고등학교에서는 제12회 무주 도전 골든벨 행사를 갖고 참여 학생들이 자웅을 겨뤄 관심을 끌었다.

 

이날 실시된 무주 도전 골든벨 행사는 무주군 교육발전협의회가 주최했으며 무주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고등학생들의 학력신장으로 무주군 교육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다.

 

21일 무주고등학교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무주 도전 골든벨 행사는 무주지역내 각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고교생 100여명이 참여해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최종적으로 결선에 올라온 무주고 3학년 주진황 학생이 영예의 골든벨 수상자로 확정됐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사회자의 질문에 답안 판에 답을 작성하고 양손을 자신있게 들어 올리는 등 진지하게 답안을 풀어 나갔다.

 

골든벨 문제는 고등학생의 기본지식(상식), 내고장 역사와 전통 이해 과목을 중심으로 문제가 나갔다. 이날 골든벨 결과 대상과 금상, 은상을 받은 학생들에 대해선 소정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황인홍 군수는 “참여 학생들이 진지하게 문제를 풀면서 답안을 풀어 사전 준비를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군이 여러분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장학금을 주고 있다. 미래 무주의 역군으로 성장하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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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