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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반딧불농업대학 학과선정 농민의견 청취 후에..

농업인들의 취향과 소득 직결되는 희망학과 발굴 취지

- 설문조사 통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학과 선정


 

무주군이 내년부터 운영될 반딧불 농업대학 운영을 앞두고 농민 의견을 청취 후 희망학과를 개설하기로 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3주간 내방 농업인 및 군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가 2023년도 반딧불 농업대학 학과 선정에 앞서 농업인들의 취향과 소득에 직결되는 희망학과를 발굴하고 더 나은 교육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번 설문조사는 농업대학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과선정 및 운영에 무주군민의 의견이 우선 반영 되도록 할 예정이다. 농업대학 운영에 무주군민의 의견이 잘 반영 되도록 학기 운영 중에도 학습 만족도, 영농능력향상 평가 등 다양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무주군민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이은창 과장은 “반딧불 농업대학이 무주군이 지향하는 ‘건강강득 소득농업 실현’과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무주군민과의 소통을 강화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올해 반딧불농업대학은 사과와 포도, 치유농업, 청년농업 4개 학과를 운영, 1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내년에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 등에서 수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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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