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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치매 색채심리 프로그램 '큰 호응'

색채 심리 치유 프로그램 첫 도입

- 치매 안심마을별 11개소서 운영, 129명 어르신 참여

- 운동과 공예 한정된 프로그램외 색채 활용한 심리 프로그램 첫 시도

- 색채 활용한 어르신 치매 심리 치유 효과 클 듯, 지친 마음 위로 받기 희망

 

무주군이 치매안심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된 색채를 활용한 심리 프로그램이 치매예방과 치료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주민들과 안성면 쉼터프로그램 대상자들에게 ‘색으로 마음을 읽다’ 색채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지난 7일까지 진행, 관심을 끌었다.

 

그동안 운동과 공예, 음악 등 한정된 프로그램외에 색채 심리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함으로써 무주지역내 새로운 치매 프로그램을 활성화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새롭게 도입된 치매 프로그램은 각 치매안심마을별 11개소에서 실시됐으며, 모두 129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큰 관심속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색에 담긴 힘을 이해하고 선호하는 색과 비선호하는 색을 통해 자신의 성향과 심리를 알아가며 자신에게 안정감을 주는 색을 찾아주는 데 역점을 뒀다

 

휴먼컬러컨설팅 박규림 강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치매예방체조를 비롯해 색의 중요성, 색채심리치유, 공예체험 내용으로 흥미롭게 진행했다는 평가다. 또한 안정감을 주는 색으로 텀블러를 만들어 일회용품 줄이기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무주군 이동훈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색채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마음의 상태와 서로의 성향을 확인하면서 주민간 원활한 소통 효과가 뒤따랐다”라며 “어르신들의 지친마음을 위로받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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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