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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반딧불이배 전국탁구대회 전국50개팀 1천2백여명 참여

- 제8회 무주 반딧불배 전국탁구대회 국민체육센터서 열려

- 앞으로 다양한 종목 전국대회 유치해 스포츠 도시 면모 갖출 것

- 무주 알리는 홍보 효과 및 지역경제 활성화 큰 효과 거뒀다


 

제8회 무주 반딧불이배 전국탁구대회가 지난 19일과 20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무주군과 무주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무주군탁구협회(회장 이주원)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수 1천2백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전국 규모 개최인 만큼 체육인들과 군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19일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개회식에는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장 등 내빈 등이 참석했다.

 

황인홍 군수는 “반딧불이배 전국 탁구대회를 통해 무주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탁구가 국민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이틀 동안 반딧불이배 전국 탁구대회를 통해 더욱 탁구 붐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개인전 및 단체전이 열렸으며, 단체전은 혼성 4인, 복식, 혼성 복식 전 경기에 모두 50팀이 참여,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규모의 대회로 무주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도시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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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