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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최북미술관, 전주부채문화관과 문화교류 맞손

11일 최북미술관서 문화예술분야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문화예술교류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상호발전 도모

- 교류 전시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 기대 돼

- 상호 발전 위한 추진사업 및 홍보, 서로 유기적 연대 확립하기로

 

 

무주최북미술관과 전주부채문화관이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맞손을 잡았다.

 

지난 11일 시설사업소 김경복 소장과 전주부채문화관 이향미 관장이 무주최북미술관 다목적영상관실에서 지역의 문화발전과 활성화 등에 뜻을 같이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와 지역교류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그리고 상호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홍보 협력함은 물론 문화예술 업무의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무주군시설사업소 김경복 소장은 “한옥마을 소재지인 부채문화관과 함께 협업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문화예술분야 활성화와 함께 기관 간 상호 협력적 연계를 구축함으로써 서로의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최북미술관과 전주부채문화관은 교류 전시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기로 해 무주지역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가 기대된다.

 

지난 2011년 10월 개관한 전주부채문화관은 60여점의 부채 유물을 소장한 상설 · 기획 전시실과 체험관을 갖추고 있으며, 전주 부채의 역사적 가치를 밝히고 부채 장인들의 예술혼을 재조명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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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