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1.1℃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4.1℃
  • 맑음광주 3.4℃
  • 구름조금부산 6.4℃
  • 맑음고창 1.4℃
  • 맑음제주 5.8℃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3.2℃
  • 구름조금거제 4.2℃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개그맨 엄용수 · 건축가 양진석과 함께하는 통합워크숍

개그맨 엄용수씨, ‘긍정적 사고 통한 소통방식’ 특강
무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통합 워크숍

- 엄용수 씨, 모두가 어울리고 상생방안 모색해야
- 건축가 양진석 씨, 지속가능한 무주 발전시킬 수 있도록 힘 모아야
-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오는 2023년까지 반디키움센터, 청소년키움 센터 등 조성

 

 

무주군은 7일, 개그맨 엄용수 · 건축가 양진석과 함께하는 무주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역량강화를 위한 통합워크숍을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워크숍은 무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추진하는 무주군이 전문가를 초청해 통합 워크숍을 개최함으로써 향후 효과적 사업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무주전통문화의집에서 진행된 통합워크숍은 무주군 지역의 발전을 위해 사업 주체들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사업의 시설 및 프로그램의 운영 추진주체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기본역량교육으로 진행됐다.

 

개그맨 엄용수는 ‘긍정적 사고를 통한 소통방식’이라는 주제로 특강에서 주민들의 훌륭한 소통으로 모두가 어울리고 하나 되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을 제시했다.

 

건축가 양진석 씨는 탄소중립시대에 걸맞게 목재건축의 필요성 및 사례 등을 교육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무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무주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PM단 손재권 단장(전북대학교 교수)은 사업 관련 관계자 교류회 회의를 진행하며, 사업관계자의 역할 정립을 위한 강연을 했다.

 

무주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편, 이 사업은 ‘모이고 어울리고 상생하는 무주중심지’를 비전으로 오는 2023년까지 반디키움센터, 청소년키움 센터 등 전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문화교육 거점을 조성한다.

 

중심지와 배후마을 간 및 무주읍 내 시설간 연계를 강화하며, 반디코디테이터 양성,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등 지속가능한 무주의 일꾼인 지역주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무주군청 농촌활력과 이무상 과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것들을 함께 협업하고 소통하여 과정을 즐기며 결과를 도모할 수 있는 통합워크숍이었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교육 10대 핵심과제 실현 위한 제3기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제3기 전북교육거버넌스위원회(위원장 조정현)’를 28일 개최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위원회의 정책 제안 역할을 공고히 하고, 2026년 전북교육 10대 핵심과제를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총 40명으로 구성된 제3기 전북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ESG △인성회복 △지역사회협력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실효성 있는 전북교육 정책 발굴 및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3기 출범 이후 각 분과는 분야별 특성을 살린 정책 제안 활동을 추진했다. ESG 분과는 학교와 지역이 함게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거버넌스 모델 구축 방안을 제안했으며, 인성회복 분과는 인성교육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단위학교 및 청소년 자치공간 운영 현황을 분석해 전북형 인성교육 모델 마련에 나섰다. 지역사회협력 분과는 지역별 지자체 협력사업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연계 교육협력 모델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조정현 위원장은 “교육 정책의 성공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