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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의회, 의원·사무과직원 대상 역량강화(결산검사) 교육

제도 이해와 전문 능력 향상 위해

 

무주군의회는 29일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결산검사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제295회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될 ‘2021 회계연도 결산 심의’에 대비하여 지방 예산 및 결산검사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전문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이상민(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강사는 결산검사 및 심사 전략과 기법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결산검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무주군의회 의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실무기법이 향후 결산검사 시 정확하고 심도 있는 검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성실한 자세로 교육에 임했다.

 

이해양 의장은 “결산검사는 다음 연도의 예산 편성 및 재정 운영의 개선을 도모하는 중요한 과정이므로 정확하고 심도 있는 검사를 통해 무주군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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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