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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여름방학 맞아 지역아동센터 건강증진 교실 운영

 

무주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무주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전담인력 2명과 치매 · 정신건강 전담인력 3명, 영양사 2명이 관내 지역아동센터(무주 3, 무풍 1, 설천 1, 안성 1) 6곳(137명 대상)을 순회하며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

 

건강기초조사를 통해 아동들의 건강상태 확인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아동 스스로가 건강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 조기흡연 예방을 위한 질병교육(직접흡연 및 간접흡연으로 인한 질병)과 치매 인식 개선 교육,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및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해소를 위한 방법 등도 공유하며 마음건강까지 챙긴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무주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전문 영양사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영양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채소 피클과 핫도그’ 만들기 시간도 마련해 교육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건강증진팀 이정 팀장은 “방학동안 올 수 있는 기초체력 저하와 영양불균형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순회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 운영에 내실을 기해 우리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뒷받침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건강증진교실 관련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기초건강검사 및 우울척도 검사 결과지는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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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