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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제10회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

 

무주군이 제10회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고 지역 화합 및 결속을 다지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무주군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는 27일 오전 무주반딧불체육관에서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이해양 군의회의장과 군의원, 윤정훈 전북도의원, 기관 사회단체장과 회원, 각 마을 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체육대회는 난타와 밸리댄스 등 식전공연과 개회식,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 민속경기 및 체육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3부 행사로 진행된 투호와 제기차기, 윷놀이, 족구 등 체육경기를 통해 이장들이 모처럼 친목과 화합을 다지면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역과 마을의 최일선에서 꿋꿋하게 봉사하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보람있게 일하시는 여러분들의 수고가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시는 주인공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체육대회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쳤던 마음을 맘껏 해소시켜 마을의 화합을 위해 든든한 일꾼이 돼 달라 ”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지역발전과 마을 화합에 지대한 공헌한 공직자 등 관계자들에게 황인홍 군수 표창패 및 이장협의회 회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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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