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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안성주민들 도시재생역량 "쑥"

- 5월 31일부터 6주간 안성면 주민 45명 참여

- 도시재생 뉴딜사업 이해 및 주민주도 성공사례, 마을조사 및 자원발굴 등

 

무주군은 지난 5일 ‘안성면 도시재생대학’ 6회차 과정을 끝으로 수료식을 개최하면서 주민들의 역량 강화에 첫발을 디뎠다. 도시재생대학 운영은 기초과정을 통해 도시재생의 필요성 인식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기반 마련을 위해서다.

 

이번 안성면 기초과정은 지난 5월 31일부터 6주간 안성면 내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 45명이 참여, 도시재생 역량을 키웠다.

 

내용은 도시재생 개념과 주민주도 성공사례, 갈등관리, 마을조사 및 자원발굴 및 안성면 내 현안문제 조사 등을 위한 퍼실리테이션은 물론, 외부 도시재생 관련 전문가 특강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이 됐다.

 

마지막 시간은 주민들이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제시한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각 팀 별로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원광대 이양재 교수와 김혜천 무주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지속가능하고 실현가능한 도시재생으로의 방향성을 자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혜천 무주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안성면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구축에 기반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또 안성면은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장기리 사랑방에서 도시재생이 활활)에 지난해 12월 선정돼 앞으로 지역주민 및 다양한 유관 단체와의 여러 차례 간담회 및 사업 추진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기반인 지역 공동체를 구축할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안성면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향후 안성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 기반이 되기 위해 행정과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모두가 행복한 주민주도 도시재생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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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