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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제10회 무주산골영화제, 6월 2일 오후 개막!

 

제10회 무주산골영화제가 6월 2일 오후 막을 올린다.

 

영화제 개막식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무주등나무운동장에서 열린다.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박철민·김혜나와 1회 영화제 홍보대사를 맡았던 배우 신소율, 영화제 '넥스트 액터'(NEXT ACTOR)로 선정된 배우 전여빈 등 20∼30명이 등장한다.

 

'新 청춘의 십자로'라는 김태용 감독의 개막작을 시작으로 올 영화제에서는 31개국 110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제10회 무주산골영화제는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닷새 동안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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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