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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경찰서, 김동호 경무과장 퇴임식

 

 

무주경찰서는 지난 26일(금)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계장, 파출소장 등 본서 직원과 가족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정 임용식과 함께 33년의 경찰 생활을 마무리하는 경무과장 김동호의 퇴임식을 개최했다.

 

2019년 무주경찰서에 부임한 이후 경무과장을 역임하며 서장님 등 지휘부와 직원 간 화합을 도모하며, 안정적인 경찰 내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하우를 아낌없이 후배들에게 전해주고자 노력하며, 마지막 경찰 생활을 모범적으로 이끌었다.

 

박종삼 서장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인생의 절반 이상을 경찰공무원으로서 헌신한 김동호 선배님의 명예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제2의 인생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퇴임식에 참석한 동료 직원들과 내빈들은 퇴임 축하의 꽃다발과 기념패 등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공직자의 좋은 모습을 보여준 김동호 경무과장의 앞길을 축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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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