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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청소년 흡연예방 및 금연 UCC제작 · 공모

“금연다짐이 건강다짐!”

- 관내 청소년들이 만든 금연 관련 영상창작물

- 6.22.~8.31. 이메일 접수받아

- 총상금 360만 원,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

 

무주군이 제2회 ‘금연다짐! 건강다짐!’ 청소년 흡연예방 및 금연 UCC 공모전(6.22.~8.3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같은 연령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 개인은 물론, 단체(가족, 친구와 함께 제작 · 응모 가능) 참여가 모두 가능하다. 단, 단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영상 촬영자를 포함해 5인 이내로 제한한다.

 

참가자들은 무주군 홈페이지(알림마당-무주소식-고시공고-‘UCC 제작 공모’로 제목검색)로 접속해 신청서와 동의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영상파일과 함께 이 메일(rladkfka79@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영상파일은 흡연예방 및 금연, 금연 환경조성 관련 콘텐츠를 주제로 촬영 · 제작한 20초~3분 이내의 영상물 또는 플래시애니메이션 등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건강증진팀 한영순 팀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UCC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군 홈페이지를 비롯한 학교, 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지와 연계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쳐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소독 등 영상촬영 시 준수사항을 공유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대상 1명에게는 1백만 원의 상금(무주사랑상품권)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8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50만 원, 장려상 4명에게는 각 20만 원이 지급(‘무주군 건강생활실천 및 건강환경조성 지원 조례’에 근거)된다.

 

한편, 무주군은 △금연등록자와 성공자를 지원하는 금연클리닉 운영과 △어린이집, 사업장 등 생활터 순회 흡연예방교육, △금연등록자 음식점 할인업소 지정 등 금연 환경조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청사를 비롯한 학교와 관광숙박, 음식점 등 관내 1121곳을 금연시설로 지정하고 보건의료원 내에서는 금연상담실(금연상담사. 담당자, 지도원 등 6명 근무)을 운영하는 등 금연 유도와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주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금연상담실에는 해마다 2백여 명의 주민들이 등록해 상담과 지도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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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