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세계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경제 긴급점검회의를 열었다.
2일 오전,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 주재로 열린 시도 및 시군구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회의 직후, 군청 내 관련 부서 회의를 주재한 이 권한대행은 행정지원과를 비롯한 8개 실과와 함께 회의 논의 사항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이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 운영 ‧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행정공백 방지와 주요 정책의 차질없는 추진을 지시했다.
또한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과 함께 공명선거 추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를 강조했다.
이어 고유가, 고물가 부담 완화 및 군민 일상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지역물가‧쓰레기봉투 재고량 등의 경제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안형 승용차 5부제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강화와 민간의 자율참여를 적극 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중동 전쟁 장기화로 세계경제는 물론 우리나라 민생경제와 농업인의 농업경영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며 “정부의 대응에 발맞춰 지역경제 위축 및 농가 부담 최소화 등 민생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