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 지속, 북한의 지속적 도발 등 통합방위 강화해야.."

전북특별자치도, 제1차 지역 통합방위회의기관별 방위태세를 심도있게 논의

○ 전북특별자치도 첫 통합방위회의 개최…민·관·군·경 총력 안보태세 확립

○ 테러 대비 방호체계 구축과 통합방위 발전방안 기관별 발표

○ 김관영 도지사, “도민 안전 최우선 기관 간 유기적 협조 강화”강조

2024.03.22 14: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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