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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최종 선정

국비 8억원 확보, loT 기반 쪽파 스마트 재배환경 구축

 

 

진안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8억원 등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여 쪽파 시설하우스 1.6ha를 대상으로 loT기반 자동 환경제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복합환경제어 시스템, 양액제어 시스템, 고설베드, 근권난방 시설 등을 설치하여 온도와 습도 등 재배환경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생육 단계별 최적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토경재배를 양액재배 방식으로 전환해 이상기상에 따른 생산 불안정을 줄이고, 작업환경 개선과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미 지난 2025년부터 ‘기존 하우스 활용 쪽파 수경재배 사업’을 추진하여 데이터와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특히 이번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집중적인 쪽파 수경재배 교육 및 컨설팅을 전개해 농가 역량을 다진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에 돌입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스마트필리지 사업 선정은 진안 쪽파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loT 기반의 최적 재배 환경을 제공해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가들이 안심하고 고품질 쪽파를 연중 생산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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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계열 자산운용 3개사 동시 개소...전북,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북혁신도시에서 삼성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등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3곳이 전주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조지훈 전주시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진출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운용사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액티브 투자 분야, 삼성SRA자산운용은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 각각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자산운용부터 액티브 투자, 부동산 투자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3개사가 동시에 전북에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들 운용사는 앞으로 국민연금공단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자·운용 관련 업무를 수행 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동시 진출이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의 전북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과 민간 자산운용사 간 협력 기반이 넓어지면서 지역 금융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입주 금융기관의 안정적인 정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