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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사업 만족도 최고!

백운·성수면 주민 300여 명 대상 맞춤형 의료 복지실현 

 

 

진안군이 의료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농촌사회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고령 농업인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1일 백운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백운농협 및 NH농협 진안군지부와 손잡고 백운·성수면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제3차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왕진버스는 보건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에 필수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농촌사회서비스 지원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고령층 질환 특성에 맞춘 ▲한방진료 ▲구강검진 ▲시력측정 등 종합 건강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현장 검진을 거쳐 맞춤형 돋보기를 직접 지원하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일상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유용한 지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병원 한번 나가기가 큰일이었는데, 마을 가까이서 진료도 받고 꼭 필요한 돋보기까지 맞춰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농촌 지역에서는 보건의료를 비롯한 기초 사회서비스의 접근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체감형 농촌사회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지난 4월과 6월 진안농협 및 부귀농협과 협력해 1·2차 사업을 완수한 데 이어, 이번 3차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군은 이를 계기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중심의 촘촘한 사회서비스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진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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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계열 자산운용 3개사 동시 개소...전북,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북혁신도시에서 삼성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등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3곳이 전주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조지훈 전주시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진출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운용사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액티브 투자 분야, 삼성SRA자산운용은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 각각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자산운용부터 액티브 투자, 부동산 투자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3개사가 동시에 전북에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들 운용사는 앞으로 국민연금공단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자·운용 관련 업무를 수행 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동시 진출이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의 전북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과 민간 자산운용사 간 협력 기반이 넓어지면서 지역 금융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입주 금융기관의 안정적인 정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