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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장수 30일의 캠퍼스’ 운영 보조단체 공개 모집

장수군, ‘30일의 캠퍼스’가을·겨울까지 잇는다...운영단체 모집

10월 12일까지 관내 단체·사업자 모집...대학생·청년 체류형 로컬 프로젝트 연장


 

 

장수군이 다음 달 12일까지 대학생·청년 체류형 로컬 프로젝트인 ‘장수 30일의 캠퍼스’를 운영할 보조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장수 30일의 캠퍼스’는 장수군의 청년단체와 농가, 관광자원 등 다양한 로컬자원을 활용해 대학생과 청년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직접 경험하고 참여하는 체류형·현장형 프로젝트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확대하고,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생활인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군은 상반기 ‘장수 30일의 썸머 캠퍼스’를 통해 3개 단체와 함께 ‘락앤런 인턴십’, ‘시무골 여름살기’, ‘썸머 영상캠프’ 등 청년·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로컬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장수군은 사업을 여름철에 한정하지 않고 가을·겨울까지 연장해 청년들이 계절별로 장수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장수 30일의 캠퍼스’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1개 단체·사업자로 사업기간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1,750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장수군에 소재하면서 대학생·청년 대상 로컬 프로젝트를 추진할 역량을 갖춘 법인·단체 또는 개인사업자로, 사업을 실제 수행할 수 있는 공간과 시설, 인적 자원, 경험 등을 갖춰야 한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공연 지원 △로컬 브랜드·상품·레시피 기획 및 개발 △지역행사·축제 운영 지원 △로컬 콘텐츠 제작 등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제안할 수 있다.

 

신청은 장수군청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서류심사 결과는 10월 15일 장수군청 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되며, 이후 참가자 모집 등을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 30일의 캠퍼스는 대학생과 청년들이 장수의 다양한 로컬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체류형 프로젝트이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 역량을 갖춘 관내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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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계열 자산운용 3개사 동시 개소...전북,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북혁신도시에서 삼성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등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3곳이 전주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조지훈 전주시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진출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운용사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액티브 투자 분야, 삼성SRA자산운용은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 각각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자산운용부터 액티브 투자, 부동산 투자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3개사가 동시에 전북에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들 운용사는 앞으로 국민연금공단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자·운용 관련 업무를 수행 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동시 진출이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의 전북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과 민간 자산운용사 간 협력 기반이 넓어지면서 지역 금융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입주 금융기관의 안정적인 정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