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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무주군, 신규 사업 군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군민과 함께 미래 설계

-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신규 사업 발굴

- 복지·돌봄, 산림·생태·관광, 인구·청년·교육 등 7개 분야

- 선정 아이디어, 국가 예산 및 공모 사업 등에 활용 방침

 

무주군이 오는 10월 30일까지 ‘신규 사업 발굴 군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현안과 국가정책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신규 사업 및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복지·돌봄, △산림·생태·관광, △인구·청년·교육, △주거·생활환경, △지역경제·산업, △미래산업·지역문제 해결, △기타 분야 등 7개 분야를 공모한다.

 

무주군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기본 사회를 비롯해 지역 필수 의료, 산림휴양, 체류형 관광, 지방 소멸 대응과 청년 정착, 빈집 재생, 소상공인 지원, 사회연대 경제, 기업 유치, 디지털 전환 및 재난·안전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제안하면 된다.

 

무주군은 요건 및 서류를 검토하고 제안 아이디어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최종 3건을 선정할 예정으로, 최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군민에게는 1백만 원, 우수상 70만 원, 장려상은 3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임채영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군민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고 실생활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안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한편, 실제 국가 예산 사업과 공모 사업으로 이어지고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에도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공모 진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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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계열 자산운용 3개사 동시 개소...전북,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북혁신도시에서 삼성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등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3곳이 전주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조지훈 전주시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진출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운용사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액티브 투자 분야, 삼성SRA자산운용은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 각각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자산운용부터 액티브 투자, 부동산 투자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3개사가 동시에 전북에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들 운용사는 앞으로 국민연금공단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자·운용 관련 업무를 수행 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동시 진출이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의 전북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과 민간 자산운용사 간 협력 기반이 넓어지면서 지역 금융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입주 금융기관의 안정적인 정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