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전북지원(지원장 이수일)은 10월 1일(목) 전북 익산시 소재 종자사업소에서 ‘27년 신규 보급종인 ‘신동진1’의 현장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기존 ‘신동진’의 시장과 브랜드 파워를 계승하면서 재배 안정성과 품질을 개선한 ‘신동진1’을 현장에서 직접 비교·평가하여 신규 보급종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와 신뢰도를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신동진1’로 단계적 품종 전환을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신동진’과 ‘신동진1’의 품종 특성 및 재배기술, 수량성 비교, 재배포장 생육상황 현장 관찰, 블라인드 밥맛 품평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종자사업소 재배포장에서 직접 수확한 두 품종의 단위면적당 수량과 도정 전·후 품질(벼, 현미, 백미 외관 등)을 실물로 비교·전시하여 농업인 및 미곡종합처리장(RPC) 관계자 등 쌀 산업 종사자들이 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신동진’, ‘신동진1’, 2품종을 대상으로 품종명을 공개하지 않은 블라인드 밥맛 품평을 실시할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 ‘신동진1’로의 전환 의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곡종합처리장(RPC) 관계자, 농업인,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이 함께 한다.
국립종자원 전북지원 관계자는 “이번 현장 품평회를 통해 ‘신동진’과 ‘신동진1’의 특성을 직접 비교하여 현장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품평회를 통해 파악된 조사 결과를 향후 전북지역 중장기 보급종 생산 계획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