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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 직업계고 학생, ‘취업 문’ 넓힌다

28일 취업 토크콘서트·현장 면접… 호텔·식품제조 분야 취업 연계

기업탐방·직무분석·입사지원서 작성 거쳐 실질적인 채용 기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상만),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지청장 공영철),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황화경)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8일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전북 직업계고 취업연계 기업탐방 페스타’ 취업 토크콘서트와 현장 면접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14일과 18일 진행한 호텔·식품제조 분야 기업탐방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기업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업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희망 기업의 면접에 참여하는 등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참가 기업 관계자와 학생들이 기업과 직무, 채용 과정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어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별 현장 인성 면접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현장 면접에 앞서 기업과 직무를 분석하고 직무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기업에 제출하는 등 실전 취업 준비 과정을 거쳤다.

 

전북교육청은 앞서 지난 14일과 18일 호텔·식품제조 분야 기업탐방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에이본호텔(군산)을 시작으로 글로스터호텔, 베스트웨스턴호텔, 시그니처호텔을 방문해 호텔 객실·식음료 서비스와 조리 업무 공간을 둘러보고 현직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어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남원점과 식품제조업체 ㈜담꽃을 방문해 생산라인과 품질관리 업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전북교육청의 직업계고 취업연계 기업탐방 페스타는 단순한 기업 견학에 그치지 않고 △기업·직무 분석 △기업탐방 및 현직자 인터뷰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취업 토크콘서트 △현장 면접 △현장실습 및 취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기업탐방을 통해 직무를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입사지원서 작성과 현장 면접, 채용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실제 채용 수요와 연계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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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원광대, 학생 약물 오남용 예방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원광대학교가 학생들의 올바른 약물 사용과 오남용 예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전북교육청은 12일 5층 회의실에서 천호성 교육감과 박성태 원광대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학생을 위한 약물 오남용 예방 자료집 전달식’을 개최했다. 원광대가 중학생과 학부모에게 약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제작한 자료집 약 4만7,000부를 전북교육청에 전달한 것이다. 자료집은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약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익히고, 오남용의 위험성을 인식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특히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약물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실천 내용을 담아 학교와 가정에서 예방교육이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전북교육청은 전달받은 자료집을 도내 중학교에 배부해 보건교육과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등에 적극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광대학교를 비롯한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교육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천호성 교육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