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와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 25일까지 ‘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악안전지킴이’는 가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대비해 등산객의 안전한 산행을 지원하고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진안군 대표 관광지인 구봉산 등산로 입구에 주말과 공휴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배치해 운영한다.
주요 활동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 확인 ▲실족·탈진·호흡곤란 등 산악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등산객 대상 산악사고 예방 및 산불 예방 안전수칙 홍보 ▲사고 위험이 높은 등산로 유동 순찰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가을철 산행 시 산악사고뿐만 아니라 산불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와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산행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