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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읍면지사협과 생명지킴이 활동 추진

- 6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돼

- 각 지역 독거 남성 어르신 안부 확인 및 두유 등 물품 전달

-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방침

 

무주군이 6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따르면 각 읍면 독거 남성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굴해 두유 등 물품과 자살 예방 홍보 전단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의 여건과 대상자의 상황 등을 고려해 총 1백 명을 선정했다.

 

김미화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최근 자살 사망자 현황 분석을 보면 남성과 60대 이상 연령층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라며 “6개 읍면이 함께 움직이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운동을 통해 주민 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활동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과 지속적으로 교감하며 일상과 건강 상태를 살펴 나갈 수 있도록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지역 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자살 예방 위기 상담, △등록·관리,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자살 예방 교육, △캠페인, △수단 및 고위험 장소 관리 등 지역 주민의 자살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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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계열 자산운용 3개사 동시 개소...전북,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북혁신도시에서 삼성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등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3곳이 전주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조지훈 전주시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진출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운용사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액티브 투자 분야, 삼성SRA자산운용은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 각각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자산운용부터 액티브 투자, 부동산 투자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3개사가 동시에 전북에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들 운용사는 앞으로 국민연금공단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자·운용 관련 업무를 수행 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동시 진출이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의 전북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과 민간 자산운용사 간 협력 기반이 넓어지면서 지역 금융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입주 금융기관의 안정적인 정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