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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교육청, 각 분야 외부 전문가 구성...시민감사관 11명 위촉

회계·건축·정책 등 외부 전문가 참여… 교육행정 투명성·전문성 강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23일 도교육청 5층 접견실에서 ‘제8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8기 시민감사관은 교수, 회계사, 건축사, 전직 공무원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전북교육청이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민감사관제도는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위촉된 제8기 시민감사관의 임기는 오는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시민감사관의 주요 직무는 △교육청 주요 사업 등을 대상으로 연 2회 실시하는 실지감사 참여 △불합리한 제도·관행에 대한 개선 건의 △부패방지·청렴대책에 관한 자문 및 의견 제시 △예산집행 관련 민원 중 시민감사관협의회에서 협의된 사항 등이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외부 전문가의 전문성과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감사로 교육정책과 주요사업의 추진 과정을 객관적으로 살피고, 감사 결과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감사관 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감사관을 운영하고 있다”며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실지감사에도 적극 참여해 도민의 눈높이에서 교육행정을 객관적으로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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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계열 자산운용 3개사 동시 개소...전북,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북혁신도시에서 삼성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등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3곳이 전주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조지훈 전주시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진출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운용사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액티브 투자 분야, 삼성SRA자산운용은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 각각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자산운용부터 액티브 투자, 부동산 투자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3개사가 동시에 전북에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들 운용사는 앞으로 국민연금공단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자·운용 관련 업무를 수행 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동시 진출이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의 전북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과 민간 자산운용사 간 협력 기반이 넓어지면서 지역 금융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입주 금융기관의 안정적인 정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