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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10년째 명절 때면 삼계탕 나눔 이어가는 진안 동향면 김석기 씨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 위해 삼계탕 후원… 올해 추석에도 따뜻한 나눔 실천

 

 

동향면 외유마을에 거주하는 김석기 씨가 올해 추석에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삼계탕을 후원하며 10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석기 씨는 지난 10년 동안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후원해 왔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추석에도 김석기 씨는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 50박스를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후원했다. 후원된 삼계탕은 동향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석기 씨는 “매년 명절이 되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먼저 생각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통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석기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이 되길 바라며, 나눔이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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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계열 자산운용 3개사 동시 개소...전북,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북혁신도시에서 삼성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등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3곳이 전주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조지훈 전주시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진출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운용사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액티브 투자 분야, 삼성SRA자산운용은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 각각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자산운용부터 액티브 투자, 부동산 투자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3개사가 동시에 전북에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들 운용사는 앞으로 국민연금공단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자·운용 관련 업무를 수행 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동시 진출이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의 전북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과 민간 자산운용사 간 협력 기반이 넓어지면서 지역 금융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입주 금융기관의 안정적인 정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