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으로 불어오는 찬바람이 아직은 시원하게 느껴지는 때이른 가을...
처연한 아름다움이 미처 자리를 뜨지 못한 채 남아있는 여름을 이야기하고 있다...




무주군 안성면 덕유산 골짜기에 위치한 칠연계곡은 일곱 개의 폭포에서 유래됐다. 칠연폭포를 비롯한 용추폭포, 명제소, 문덕소, 도술담 등이 있으며 일본군과 싸우다 숨진 150여명의 의병의 무덤인 칠연의 총과 전라북도 자연학습원이 있다.
시원한 골짜기에 펼쳐진 비경과 도회지에서 떨어진 여유로움으로 여름이면 피서객을 손짓하는 곳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