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 구름많음동두천 26.8℃
  • 구름많음강릉 22.3℃
  • 구름많음서울 28.3℃
  • 구름많음대전 28.3℃
  • 구름많음대구 27.7℃
  • 맑음울산 24.4℃
  • 흐림광주 25.4℃
  • 맑음부산 26.3℃
  • 흐림고창 25.0℃
  • 비제주 24.5℃
  • 구름많음강화 24.7℃
  • 구름많음보은 26.7℃
  • 흐림금산 27.1℃
  • 흐림강진군 24.8℃
  • 맑음경주시 25.4℃
  • 구름많음거제 23.8℃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지역 중심으로 확대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주민참여예산협의회 등 170여 명 참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4일 본청 2층 강당에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육지원청 주민참여예산협의회 및 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등 17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워크숍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전북교육 정책 이해 △지방교육재정 및 주민참여예산제 이해 △주민참여예산 운영 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내년부터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주민참여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19억 원 규모의 ‘교육지원청 주민참여 공모사업’을 신설했다.

 

이는 ‘지역화·다양화·특성화’라는 전북교육의 철학을 구현해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별 주민참여예산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심사하는 등 지역 중심의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지원한다.

 

천호성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 교육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지역을 잘 아는 여러분의 경험과 생각, 현장의 목소리가 더해질 때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교육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삼성 계열 자산운용 3개사 동시 개소...전북,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북혁신도시에서 삼성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등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3곳이 전주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조지훈 전주시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진출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운용사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액티브 투자 분야, 삼성SRA자산운용은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 각각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자산운용부터 액티브 투자, 부동산 투자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3개사가 동시에 전북에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들 운용사는 앞으로 국민연금공단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자·운용 관련 업무를 수행 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동시 진출이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의 전북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과 민간 자산운용사 간 협력 기반이 넓어지면서 지역 금융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입주 금융기관의 안정적인 정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