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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4-H, 토마토 코파일럿 「토닥이」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

 

진안군 4-H연합회 소속 ‘복실토실’ 팀이 지난 8월 25일에서 26일에 거쳐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진행된 제48회 전북특별자치도4-H연합회 경진대회 아이디어 경진대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복실토실 팀의 복진욱·복민욱 회원은 ‘StrongBerry AI×토마토 코파일럿 토닥이’를 주제로, 스마트팜에 축적되는 다양한 농장 데이터를 분석해 농업인의 현장 판단과 농장 운영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을 제안했다.

 

이번 아이디어는 복합환경제어기에 저장되는 환경 데이터와 시설 데이터, 근권 데이터, 작물 생육 및 사진 정보를 농가·구역·시간 단위로 통합·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단순히 이상 신호를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의 시간적 변화와 구역별 차이, 작물의 반응을 함께 분석해 현재 상태, 문제 원인, 우선 확인 사항, 관리 순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복실토실 팀은 향후 농가소득 향상과 투입비 절감, 상품과율 안정화는 물론, 익명화된 농장 해결 사례를 공동 지식으로 축적해 농촌 활성화와 청년농 육성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복진욱·복민욱 회원은 “농업인을 대신하는 AI가 아니라 농업인의 경험과 판단을 더 강하게 만드는 동료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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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필요 어르신 선제 발굴… 14개 시군 전수조사
전북특별자치도가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우선발굴필요군 전수조사에 나선다. 도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 위기징후가 확인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건강보험공단이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돌봄 관련 위기징후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대상자를 추출한 명부를 토대로 선정한다.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와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등급외자 및 등급판정 대기자, 고령장애인 등이 주요 대상이다. 이번 조사는 유선상담 등을 통한 1단계 적격 여부 확인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2단계 방문조사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에서는 대상자 또는 보호자와 유선으로 상담하고 행복e음 행정전산망과 이·통장 등 지역 인적망을 활용해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다. 시설이나 병원 입소, 다른 지역 전출, 사망·말소 등의 사유도 확인해 실제 방문조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한다. 이어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확인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읍면동별 대상자 규모에 맞춰 방문조사를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