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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춘성 진안군수,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점검

군민 체감 사업 현장 및 도민체전 준비상황 확인 마쳐

 

전춘성 진안군수는 2일 직접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8월 28일 1차 현장 점검에 이은 두번째 점검으로 완공을 앞두거나 추진 중인 대형 사업장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방문을 진행하는 주요 사업장은 ▲보훈회관 신축사업 ▲구량천 인공습지 조성사업 ▲공공하수처리 증설사업 ▲폐자원 에너지화 시설 ▲기초생활 거점조성사업 ▲전주로컬푸드 직매장 조성사업 ▲도민체전 개회식장 및 경기장 등 이다

 

전춘성 군수는 보훈 가족의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한 보훈회관 신축과 수질 개선 및 생태 공간 확충을 위한 구량천 인공습지 조성 등 복지·환경·군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 현장을 두루 살폈다. 특히 4일(금)에 개최되는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개회식장 및 주요 경기장 시설의 안전성과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파악된 사업별 문제점과 현장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보완책을 마련하고, 이를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완료되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며 챙기겠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원활한 사업 완료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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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필요 어르신 선제 발굴… 14개 시군 전수조사
전북특별자치도가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우선발굴필요군 전수조사에 나선다. 도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 위기징후가 확인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건강보험공단이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돌봄 관련 위기징후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대상자를 추출한 명부를 토대로 선정한다.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와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등급외자 및 등급판정 대기자, 고령장애인 등이 주요 대상이다. 이번 조사는 유선상담 등을 통한 1단계 적격 여부 확인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2단계 방문조사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에서는 대상자 또는 보호자와 유선으로 상담하고 행복e음 행정전산망과 이·통장 등 지역 인적망을 활용해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다. 시설이나 병원 입소, 다른 지역 전출, 사망·말소 등의 사유도 확인해 실제 방문조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한다. 이어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확인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읍면동별 대상자 규모에 맞춰 방문조사를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