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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벼 병해충 3차 공동방제 실시

전춘성 군수,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진안군은 벼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실시 중이며 9월 1일부터 벼 중만생종에 대해 제3차 방제를 진행하고 있다. 2일 방제에는 전춘성 진안군수가 부귀면 거석리 일원 공동방제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격려했다.

 

최근의 기후는 폭염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이 지속하고 있어 농작물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일시적으로 전체 면적에 대한 전면적인 공동방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진안군은 전년에 이어 3차에 걸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고, 현재는 특이한 병해충 발생 동향은 관찰되고 있지 않다.

 

올해 벼 공동방제는 1차에 1,277ha, 2차에 1,232ha를 실시했고, 이번 3차 방제는 1,208ha에 대해 진행 중이다. 3차 면적이 감소한 이유는, 수확을 앞둔 조생종 벼의 일부는 방제를 실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3차 방제에는 논에 타작물로 재배하고 있는 두류(189h)에 대해서도 추가로 실시한다.

 

이 방제사업은 진안군과 지역농협의 협력사업으로 진안군에서 방제비의 50%를 지원하고, 지역농협과 농민이 50%를 부담하여 진행한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벼 공동방제가 효율적인 병해충 예방에 기여하여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현장에서 참관하는 농업인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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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필요 어르신 선제 발굴… 14개 시군 전수조사
전북특별자치도가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우선발굴필요군 전수조사에 나선다. 도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 위기징후가 확인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건강보험공단이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돌봄 관련 위기징후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대상자를 추출한 명부를 토대로 선정한다.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와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등급외자 및 등급판정 대기자, 고령장애인 등이 주요 대상이다. 이번 조사는 유선상담 등을 통한 1단계 적격 여부 확인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2단계 방문조사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에서는 대상자 또는 보호자와 유선으로 상담하고 행복e음 행정전산망과 이·통장 등 지역 인적망을 활용해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다. 시설이나 병원 입소, 다른 지역 전출, 사망·말소 등의 사유도 확인해 실제 방문조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한다. 이어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확인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읍면동별 대상자 규모에 맞춰 방문조사를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