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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농업인 7,356명에 농민공익수당 32억 6,700만원 지급

7,356명 지급…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

장수군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농민공익수당은 농업인의 지속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고 농촌 공동체와 환경·생태 보전 등 농업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농민공익수당은 총 32억6,700만 원 규모로,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 농업인 7,356명에게 지급된다.

 

1인 경영체에는 연 60만 원, 2인 이상 경영체에는 구성원별로 1인당 연 30만 원을 지류형 장수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앞서 장수군은 농민공익수당을 신청한 7,600농가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등을 확인했으며, 지급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244농가를 제외하고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수당은 오는 7일부터 마을별로 일제 배부해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일제 지급 기간에 수령하지 못한 대상자는 11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받을 수 있다.

 

특히 수당은 정책발행 장수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 농협마트를 비롯한 관내 가맹점과 장수군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최훈식 군수는 “농민공익수당은 농업인이 농촌을 지키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는 데 대한 의미 있는 지원”이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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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필요 어르신 선제 발굴… 14개 시군 전수조사
전북특별자치도가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우선발굴필요군 전수조사에 나선다. 도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 위기징후가 확인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건강보험공단이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돌봄 관련 위기징후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대상자를 추출한 명부를 토대로 선정한다.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와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등급외자 및 등급판정 대기자, 고령장애인 등이 주요 대상이다. 이번 조사는 유선상담 등을 통한 1단계 적격 여부 확인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2단계 방문조사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에서는 대상자 또는 보호자와 유선으로 상담하고 행복e음 행정전산망과 이·통장 등 지역 인적망을 활용해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다. 시설이나 병원 입소, 다른 지역 전출, 사망·말소 등의 사유도 확인해 실제 방문조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한다. 이어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확인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읍면동별 대상자 규모에 맞춰 방문조사를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