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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반디 상권테리어 사업” 마무리

3년간 무주읍 상권 활성화 지역 내 142개 점포 단장

- 무주읍 상권 활성화 사업 일환

- 2024년 6월 ~2026년 9월까지 8억 원 투입

- 자연특별시 무주 상징 담아 디자인한 간판으로 교체

 

무주군이 무주읍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무주읍 시가지 노후 간판 정비사업(반디 상권테리어)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3년간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단천로와 주계로, 향학로, 적천로 구간 내 총 142개 점포의 간판을 개선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4년에는 단천로 주변 55개 점포, △2025년 주계로와 향학로 주변 65개 점포, △2026년 적천로 및 추가 희망 업소 22개 점포의 낡은 간판을 ‘자연특별시 무주’를 상징하는 디자인(반딧불이와 덕유산 능선 등)과 색상, 점포별 특성을 담은 새 간판으로 교체했다.

 

이지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과장은 “반디 상권테리어는 낡고 오래된 간판을 정비해 쾌적하고 특색 있는 상권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라며

 

“점포 별로 제각각이던 간판을 정비하면서 시가지도 밝고 정돈된 분위기로 바뀌어서 무주읍 상권 이미지 제고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상인들의 자생력을 높이고 무주읍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읍 상권활성화 사업(대상 반딧불시장을 포함해 전·후 간 도로에 자리한 417개 점포)은 △무주반딧불시장의 재탄생, △무주투어 상권 조성, △참여형 지역상권문화 창조를 큰 테마로 반딧불 빛거리 조성과 반딧불시장 디자인 개선 등의 사업들이 진행될 예정으로, 2024년 6월부터 야밤도주, 농부장터, 노후 간판 정비 등을 추진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의 사업에 대한 평가에 따라 추가 2년 연장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3개년 사업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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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필요 어르신 선제 발굴… 14개 시군 전수조사
전북특별자치도가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우선발굴필요군 전수조사에 나선다. 도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 위기징후가 확인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건강보험공단이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돌봄 관련 위기징후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대상자를 추출한 명부를 토대로 선정한다.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와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등급외자 및 등급판정 대기자, 고령장애인 등이 주요 대상이다. 이번 조사는 유선상담 등을 통한 1단계 적격 여부 확인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2단계 방문조사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에서는 대상자 또는 보호자와 유선으로 상담하고 행복e음 행정전산망과 이·통장 등 지역 인적망을 활용해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다. 시설이나 병원 입소, 다른 지역 전출, 사망·말소 등의 사유도 확인해 실제 방문조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한다. 이어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확인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읍면동별 대상자 규모에 맞춰 방문조사를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