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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사학기관 행정(법인)실장 역량강화 연수

정책 공유·소통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2일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도내 사립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행정(법인)실장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학기관 행정(법인)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사학기관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을 위해 행정(법인)실장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청과 사립학교 간 정책 공유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학기관의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투명한 회계 집행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되짚어보고,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오전에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관리자가 갖춰야 할 실천적 리더십과 소통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신뢰받는 학교행정을 위한 행정(법인)실장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사학법인 운영과 관련한 주요 업무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교육청과 사학기관 간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 오후에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과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살펴보며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천호성 교육감은 “사학기관 행정실장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전문적인 업무 역량과 청렴에 대한 확고한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연수가 청렴을 바탕으로 책임있는 행정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학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협력해 공사립이 함께 성장하고 신뢰받는 전북교육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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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필요 어르신 선제 발굴… 14개 시군 전수조사
전북특별자치도가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우선발굴필요군 전수조사에 나선다. 도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 위기징후가 확인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건강보험공단이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돌봄 관련 위기징후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대상자를 추출한 명부를 토대로 선정한다.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와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등급외자 및 등급판정 대기자, 고령장애인 등이 주요 대상이다. 이번 조사는 유선상담 등을 통한 1단계 적격 여부 확인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2단계 방문조사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에서는 대상자 또는 보호자와 유선으로 상담하고 행복e음 행정전산망과 이·통장 등 지역 인적망을 활용해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다. 시설이나 병원 입소, 다른 지역 전출, 사망·말소 등의 사유도 확인해 실제 방문조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한다. 이어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확인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읍면동별 대상자 규모에 맞춰 방문조사를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