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

  • 맑음동두천 27.3℃
  • 구름많음강릉 24.4℃
  • 맑음서울 27.9℃
  • 맑음대전 28.1℃
  • 맑음대구 27.6℃
  • 구름많음울산 25.1℃
  • 맑음광주 29.4℃
  • 맑음부산 29.5℃
  • 맑음고창 28.3℃
  • 구름많음제주 27.0℃
  • 맑음강화 25.9℃
  • 맑음보은 25.5℃
  • 맑음금산 27.4℃
  • 맑음강진군 30.2℃
  • 구름많음경주시 26.1℃
  • 구름많음거제 26.8℃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북 문화․관광 체험 지원

○ 사회협약위원회·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관광협회와 사회협약 체결

○ 지역 문화‧관광 자원 체험 통해 새로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가 학교 밖 청소년의 문화 격차를 줄이고 다양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험 지원에 나선다.

 

도는 2일 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 전북특별자치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전북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학교 밖 청소년 문화관광 체험 지원’을 위한 사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사회적 제약으로 여행과 문화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협약위원회가 관련 현안을 사회협약 의제로 발굴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위원회 논의를 거쳐 협약으로 구체화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학교 밖에 있다는 이유로 청소년들의 경험과 성장의 기회까지 좁아져서는 안 된다”며 “이번 사회협약을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는 「전북특별법」 제109조와 「전북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 조례」에 따라 도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사회 주체 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통합돌봄 필요 어르신 선제 발굴… 14개 시군 전수조사
전북특별자치도가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우선발굴필요군 전수조사에 나선다. 도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 위기징후가 확인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건강보험공단이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돌봄 관련 위기징후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대상자를 추출한 명부를 토대로 선정한다.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와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등급외자 및 등급판정 대기자, 고령장애인 등이 주요 대상이다. 이번 조사는 유선상담 등을 통한 1단계 적격 여부 확인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2단계 방문조사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에서는 대상자 또는 보호자와 유선으로 상담하고 행복e음 행정전산망과 이·통장 등 지역 인적망을 활용해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다. 시설이나 병원 입소, 다른 지역 전출, 사망·말소 등의 사유도 확인해 실제 방문조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한다. 이어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확인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읍면동별 대상자 규모에 맞춰 방문조사를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