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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임마누엘재가노인복지센터, 어르신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연계 건강증진 체험 프로그램 진행

숲에서 찾은 건강과 활력

 

 

진안군 임마누엘재가노인복지센터는 지난 31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72명과 인솔자 38명 등 총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산림복지서비스 연계 건강증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을 활용해 심신 안정 및 스트레스 완화, 신체활동 증진 등 건강한 여가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싱잉볼 명상으로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취하고 밸런스 테라피로 몸의 긴장을 완화하며, 수압마사지기·편백온열돔 등 치유장비를 통해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을 돕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숲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체험하니 저절로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정승자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행복한 하루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진안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그 안에서 생활해 온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치유의 공간이 된다는데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좋은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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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필요 어르신 선제 발굴… 14개 시군 전수조사
전북특별자치도가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우선발굴필요군 전수조사에 나선다. 도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 위기징후가 확인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건강보험공단이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돌봄 관련 위기징후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대상자를 추출한 명부를 토대로 선정한다.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와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등급외자 및 등급판정 대기자, 고령장애인 등이 주요 대상이다. 이번 조사는 유선상담 등을 통한 1단계 적격 여부 확인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2단계 방문조사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에서는 대상자 또는 보호자와 유선으로 상담하고 행복e음 행정전산망과 이·통장 등 지역 인적망을 활용해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다. 시설이나 병원 입소, 다른 지역 전출, 사망·말소 등의 사유도 확인해 실제 방문조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한다. 이어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확인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읍면동별 대상자 규모에 맞춰 방문조사를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