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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청소년들, 독립유공시설 탐방

선열의 희생정신 되새기며 애국심 고취

 

진안군은 지난 8월 3일 ~ 11일 기간 중 진안군청소년수련관과 지역아동센터 4곳 등 총 5개 기관 100명(학생 85명, 지도자 15명)을 대상으로 관내 8개 독립유공시설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국·보훈의식을 높이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대한이산묘, 이재명의사 동상, 호남창의동맹단 의병 위령비, 독립유공자 추모탑 등 관내 8개 독립유공시설을 직접 찾아 지역의 역사와 독립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선열이 흔적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독립유공자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진안에 독립유공자와 관련된 독립유공시설이 8곳이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탐방하는 동안 덥고 힘들었지만, 희생을 통해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환 사회복지과장은 “청소년들에게 선열의 숨결이 깃든 역사현장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배우고 나라사랑 하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자들의 반응이 좋은 만큼 내년에도 탐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의 호국‧ 보훈의식을 높이고 나라사랑의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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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필요 어르신 선제 발굴… 14개 시군 전수조사
전북특별자치도가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우선발굴필요군 전수조사에 나선다. 도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 위기징후가 확인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건강보험공단이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돌봄 관련 위기징후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대상자를 추출한 명부를 토대로 선정한다.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와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등급외자 및 등급판정 대기자, 고령장애인 등이 주요 대상이다. 이번 조사는 유선상담 등을 통한 1단계 적격 여부 확인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2단계 방문조사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에서는 대상자 또는 보호자와 유선으로 상담하고 행복e음 행정전산망과 이·통장 등 지역 인적망을 활용해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다. 시설이나 병원 입소, 다른 지역 전출, 사망·말소 등의 사유도 확인해 실제 방문조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한다. 이어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확인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읍면동별 대상자 규모에 맞춰 방문조사를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