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

  • 맑음동두천 28.2℃
  • 맑음강릉 24.0℃
  • 맑음서울 29.5℃
  • 맑음대전 27.9℃
  • 맑음대구 28.7℃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30.2℃
  • 맑음부산 28.8℃
  • 맑음고창 28.4℃
  • 맑음제주 28.2℃
  • 맑음강화 27.6℃
  • 맑음보은 27.3℃
  • 맑음금산 28.5℃
  • 맑음강진군 30.1℃
  • 맑음경주시 25.4℃
  • 맑음거제 27.1℃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2026 상해 복합소재 박람회' 전북관 운영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2026 상해 복합소재 박람회(China Composites Expo 2026)’에 전북관을 운영하고, 도내 탄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기술교류 확대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상해 복합소재 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소재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810개사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탄소산업 국제기술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북관 운영과 기업 간 상담 등을 지원한다.

 

전북관에는 도내 탄소기업 8개사가 참여해 탄소복합소재를 활용한 전기차·배터리 화재 대응 제품과 전자파 차폐 패드, 배터리 커버, 탄소섬유 직물·프리프레그, 탄소소재 제조용 열처리 설비 등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박람회 기간에는 사전 수요조사와 기업 매칭을 통해 도내 기업과 중국 기업 간 B2B 상담도 진행한다. 도는 기업별 기술·제품 수요에 맞는 상담을 지원해 해외 바이어 발굴과 기술협력, 판로개척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9월 2일에는 한·중 탄소복합소재 산업·기술교류회를 열어 양국의 탄소산업 기술동향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한다. 탄소섬유 복합재와 고온 복합재료, 에너지 절감 시스템, 활성탄소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소개하고 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도내 탄소기업과 중국 기업 간 기술·제품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추진해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임선정 전북자치도 이차전지탄소산업과장은 “이번 상해 복합소재 박람회는 도내 탄소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해외 기업과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라며 “B2B 상담과 기술교류 등을 통해 도내 탄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천호성 교육감, 14개 시군과 교육협력 추진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도내 14개 시군을 직접 찾아 지역 맞춤형 교육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지자체와의 소통·협력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는 ‘2026년 교육감 시군 방문 교육협력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지난 8월 13일 천호성 교육감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14개 시장·군수가 체결한 ‘교육협력 공동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전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등에 교육청과 지자체가 공동 대응하고, 지역별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협력과제를 발굴해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는 7일 고창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4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천호성 교육감을 비롯해 해당 지역 시장·군수와 교육장, 지자체 및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내용은 △교육지원청·지자체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 공유 △기관장 중심의 핵심 교육협력 의제 논의 △지역 맞춤형 공동 협력과제 발굴 등이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교육 여건과 현장의 목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