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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희망2026 나눔 유공자 및 우수시군 시상식’서 진안군 수상!

우수시군·이웃돕기 유공자 등 총 3개 부문 표창…나눔문화 확산에 기여

 


 

진안군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뜻깊은 표창을 받았다.

 

진안군은 27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 3층 유항검홀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 유공자 및 우수시군 시상식’에서 우수시군 부문 전북공동모금회장 표창과 인센티브 2,0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진안군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진안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이웃돕기에 앞장선 유공자들도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HAN선교회(대표 박철홍)는 지속적인 나눔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전북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았다.

 

솔라파크에너지(대표 윤근성) 역시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이웃돕기 물품 기탁 등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진안군과 지역의 나눔 유공자들이 함께 표창을 받으면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되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수상은 진안군이 혼자 만들어낸 성과가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나눠주신 군민과 기관·단체,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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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필요 어르신 선제 발굴… 14개 시군 전수조사
전북특별자치도가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우선발굴필요군 전수조사에 나선다. 도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 위기징후가 확인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건강보험공단이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돌봄 관련 위기징후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대상자를 추출한 명부를 토대로 선정한다.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와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장기요양 등급외자 및 등급판정 대기자, 고령장애인 등이 주요 대상이다. 이번 조사는 유선상담 등을 통한 1단계 적격 여부 확인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2단계 방문조사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에서는 대상자 또는 보호자와 유선으로 상담하고 행복e음 행정전산망과 이·통장 등 지역 인적망을 활용해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다. 시설이나 병원 입소, 다른 지역 전출, 사망·말소 등의 사유도 확인해 실제 방문조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한다. 이어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확인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읍면동별 대상자 규모에 맞춰 방문조사를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