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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트레저헌터 in 진안」출정식

 

진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는 29일 마이산 북부 광장에서 지역탐방형 보물찾기 축제인 「트레저헌터 in 진안」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티켓 구매자 중 선착순으로 선정된 약 800명의 참가자를 비롯해 진안군 관계자, 지역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트레저헌터 in 진안」의 세계관 소개를 시작으로, 보물찾기의 무대가 될 진안의 7개 왕국의 깃발을 들고 기수식을 진행하였다.

특히 춤추울비슬무용단의 ‘용담호의 전설’ 창작공연과 초청가수 트랜스픽션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트레저헌터 in 진안」은 진안군의 7개 주요 명소를 탐험하며 ‘여의주’를 찾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진안의 자연과 문화, 역사적 공간을 탐방하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진안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기간은 총 3주간 운영되며 1주차(8. 29. ~ 9. 4.)에는 마이산 북부, 마이산 탑사, 주천생태공원, 용담댐으로 총 4개의 구역이 먼저 공개되며 참가자들은 각 구역을 직접 방문해 보물‘여의주’를 찾고 구역별 특정한 미션을 완료해 인증하면 기념품을 제공받는다.

 

진안군과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참가자들이 진안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곳곳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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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원광대, 학생 약물 오남용 예방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원광대학교가 학생들의 올바른 약물 사용과 오남용 예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전북교육청은 12일 5층 회의실에서 천호성 교육감과 박성태 원광대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학생을 위한 약물 오남용 예방 자료집 전달식’을 개최했다. 원광대가 중학생과 학부모에게 약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제작한 자료집 약 4만7,000부를 전북교육청에 전달한 것이다. 자료집은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약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익히고, 오남용의 위험성을 인식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특히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약물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실천 내용을 담아 학교와 가정에서 예방교육이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전북교육청은 전달받은 자료집을 도내 중학교에 배부해 보건교육과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등에 적극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광대학교를 비롯한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교육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천호성 교육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