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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끝나지 않는 폭염, 차량화재 위험 계속” 차량용소화기 비치해야...

 

진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8월 말에도 폭염이 이어지며 차량 화재 및 폭발 위험이 지속되고 있어,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통상 8월 하순이면 무더위가 한풀 꺾이지만, 올해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차량 화재 위험도 지속되고 있다. 특히 야외에 주차된 차량은 실내 온도가 크게 상승할 수 있어 차량 내부에 무심코 둔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라이터 등은 과열로 인해 화재나 폭발로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차량 화재 발생 시에는 ▲즉시 안전한 장소에 차량을 정차하고 엔진 정지 ▲차량용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화재 진압 ▲화재가 확대될 경우 차량과 안전거리를 확보한 뒤 119 신고 등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

 

진안소방서는 늦여름까지 이어지는 폭염에 차량 화재 위험도 함께 지속될 수 있는 만큼, 차량용 소화기 비치와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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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협의체 26개 기관 실무협의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민관협의체 실무협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7일 오후 2시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도 단위 12개 유관기관과 14개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협의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5월 출범한 광역 단위 민관협의체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에서 학생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겪는 실제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과 광역기관 간 구체적인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협의회에서는 도 단위 유관기관의 학생지원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의 지역 연계 사례를 나눈다. 이어 사전 수렴한 현장 의견을 중심으로 자원 연계 방안, 기관 연계 이후 지속적인 공동 지원 방안, 지역과 광역 간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한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생 지원이 단순한 기관 연계에 그치지 않고, 연계 이후에도 학교·교육지원청·지역 유관기관이 학생을 중심으로 함께 지원을 이어가는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자원만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학생을 광역단위 전문기관과 연결하는 협력 통로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