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8월 말에도 폭염이 이어지며 차량 화재 및 폭발 위험이 지속되고 있어,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통상 8월 하순이면 무더위가 한풀 꺾이지만, 올해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차량 화재 위험도 지속되고 있다. 특히 야외에 주차된 차량은 실내 온도가 크게 상승할 수 있어 차량 내부에 무심코 둔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라이터 등은 과열로 인해 화재나 폭발로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차량 화재 발생 시에는 ▲즉시 안전한 장소에 차량을 정차하고 엔진 정지 ▲차량용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화재 진압 ▲화재가 확대될 경우 차량과 안전거리를 확보한 뒤 119 신고 등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
진안소방서는 늦여름까지 이어지는 폭염에 차량 화재 위험도 함께 지속될 수 있는 만큼, 차량용 소화기 비치와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