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오는 9월 4일까지 여름철 고온 환경으로 인한 유증기 발생 및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셀프주유취급소 등 위험물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높아지는 주유취급소의 유증기 발생 및 화재·폭발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위험물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휴업·사용중지 등 장기간 운영되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상태를 함께 확인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주유취급소 위치·구조·설비 및 저장·취급기준 준수 여부 ▲변경허가 및 정기점검 이행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및 대리자 근무 실태 ▲침수 위험지역 주유소의 시설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요인과 시설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화재·폭발 등 대형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