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화)

  • 맑음동두천 17.2℃
  • 맑음강릉 18.1℃
  • 맑음서울 21.0℃
  • 맑음대전 20.2℃
  • 맑음대구 19.2℃
  • 맑음울산 19.8℃
  • 맑음광주 23.2℃
  • 맑음부산 22.1℃
  • 맑음고창 19.5℃
  • 구름많음제주 24.1℃
  • 맑음강화 17.6℃
  • 맑음보은 17.0℃
  • 맑음금산 17.0℃
  • 맑음강진군 20.4℃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21.5℃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흑염소협회, 국내산 100% 취급 음식점 3곳 선정

○ 전주·익산·남원 업소에 표시마크 부착…소비자 신뢰 제고

 

전북특별자치도는 (사)전북흑염소협회가 국내산 염소고기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산 염소고기 100% 취급업소 3개소를 선정해 ‘국내산 염소고기 취급업소’ 표시마크를 부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염소고기의 국내산 취급 여부를 소비자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소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1차로 선정된 3개소는 국내산 염소고기를 취급하는 것으로 파악된 일반음식점 14개소 중 (사)전북흑염소협회가 국내산 염소고기만을 취급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전주·익산·남원 소재 음식점 각 1개소씩 선정했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외부와 출입구 등에 ‘국내산 염소고기 취급업소’ 표시마크를 부착했다.

 

(사)전북흑염소협회는 앞으로 국내산 염소고기 취급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표시마크 부착 업소를 확대하는 한편, 부착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국내산 염소고기 소비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염소고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도는 이번 표시마크 부착이 국내산 염소고기의 차별화와 소비자 신뢰 확보는 물론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영기 (사)전북흑염소협회장은 “표시마크를 통해 소비자들이 국내산 염소고기 취급업소를 쉽게 확인하고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국내산 염소고기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소비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이 소비자에게는 국내산 염소고기를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생산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내산 염소고기의 소비 활성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약의 실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검증 절차에 돌입했다. 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도민평가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전북특별자치도 도민평가단’ 출범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도민평가단은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단계부터 도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사업별 추진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 구성됐다. 평가의 공정성과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운영을 위탁했으며, 18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과 전화 면접을 거쳐 50명을 선발했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매니페스토 교육에 이어 도민평가단을 5개 분임으로 구성하고, 공약실천계획 가운데 중점적으로 검토할 안건을 선정했다.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안은 총 7대 분야 16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참여로 커지는 도민주권 9개 ▲내일을 바꾸는 체감경제 48개 ▲미래를 선도할 첨단산업 24개 ▲시대를 앞서갈 농생명 19개 ▲세계로 빛나는 문화관광 3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