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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전국영양사학술대회‘우수상’수상

현장 중심 연구로 급식관리 전문성과 연구 역량 인정

 

진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전국 영양사 학술대회 직무연수」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영양사협회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사람과 사회를 잇다!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는 영양사’를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전국의 영양사·영양교사 및 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신 연구와 현장 사례를 공유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강희제 팀장이 발표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순회방문 시각 교육자료 채택 영향요인 및 교육효과 인식 분석: 혁신확산이론을 적용하여」라는 주제의 연구는 현장에서 사용하는 시각 교육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보급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희제 팀장은 “순회방문 현장에서 활용되는 교육자료가 실제로 선택되고 지속적으로 사용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리 종사자들이 교육 효과를 더욱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고 소감을 밝혔다.

 

나우리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의 현장 경험과 연구 역량이 전국 단위 학술대회에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급식관리 지원을 통해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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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하반기 5주형 청년 직무인턴 131명 수료
전북지역 청년 131명이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기업 등에서 5주간의 현장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인턴 과정을 마쳤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4일 ‘2026년 하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온라인 수료식을 열고 5주간의 인턴십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인턴은 청년들에게 실제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도내 22개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진행됐으며 총 633명이 지원해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청년들은 기관 배치에 앞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특강 등 취업 준비 교육을 받은 뒤 각 기관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실제 업무를 익히는 것은 물론 자신의 적성과 희망 직무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온라인 화상회의(ZOOM)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사업 만족도 조사와 수료증 발급 방법을 안내하고, 일경험 프로그램과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 및 교육 등 인턴십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취업 지원사업도 소개했다. 도는 인턴십이 단순한 직무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수료자들에게 직무교육과 일경험 프로그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