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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고창흥덕농협 임직원들,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 전달

- 5일 백영종 조합장 등 3명 무주방문

- 고향사랑기부금 전달하며 무주군 발전 및 군민 행복 기원

-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1천만 원 기부

 

고창흥덕농협 임직원들이 지난 5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기탁식에는 백영종 고창흥덕농협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소수은 농협은행 무주군지부장, 김성곤 구천동농협조합장 등 1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백영종 조합장은 “구천동농협과의 좋은 인연이 상호 기부로 이어지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행복에 이바지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흥덕면에 자리한 고창흥덕농협(조합원 수 2,734명)은 44명의 임직원이 본점과 지점(2), 하나로마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주군과는 2023년 인연을 맺고 지난해까지 총 1천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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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기업 기술 애로 발굴...전문가 컨설팅 및 기술이전 사업화 연결 지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농식품기업의 기술 애로를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부터 실증연구, 기술이전·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이날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한국식품연구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등 농생명 기술보유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생명 보유기술 사업화 촉진 협의회 제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농식품기업 애로기술 발굴과 전문가 컨설팅, 실증연구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발굴된 기업별 기술수요에 대한 참여기관의 지원 가능 여부와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도는 올해 도내 농식품기업 714개사를 대상으로 기술수요를 조사해 40개 기업의 애로기술을 발굴하고 전문가 매칭을 완료했다. 이 가운데 17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방문 컨설팅을 추진해 기업별 기술 문제에 맞는 해결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해 현장에서 발굴한 기업의 기술수요가 올해 실제 실증연구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도는 원광대학교 글로컬 사업과 연계한 ‘농식품기업 애로기술 실증연구 사업’을 통해 4개 과제를 선정해 기업과 대학·전문가가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