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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서전주로타리클럽·(유)우리소방, 무주군에 LED 독서등 기부

-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꿈드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통해 총 300만 원 상당 LED 독서등 64개 후원


 

국제로타리3670지구 서전주로타리클럽(대표 최대수, 2백만 원 상당)과 (유)우리소방(대표이사 김영희, 1백만 원 상당)이 무주군에 3백만 원 상당의 청소년 LED 독서등 64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학업과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 밖 청소년 등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마음 속에 '희망의 빛'을 심어주고 싶다는 후원자들의 뜻에 따른 것으로,

 

전달식에는 서전주로타리클럽 최대수 회장을 비롯해 권현호 부회장, 김갑배 이사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서전주로타리클럽 최대수 회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비롯해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 가는 데 희망을 주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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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독립에 바친 한평생... 호남 유일 생존 이석규 애국지사 100세 일기로 영면의 길...
생존 독립 유공자였던 이석규 애국지사가 13일 새벽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고인의 빈소를 찾아 영면을 기원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 지사는 조문 자리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젊음을 바치고 평생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이석규 애국지사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다는 소식에 깊은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애국지사님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전북이 있을 수 있었다”면서 “그 삶은 우리 모두가 반드시 기억하고 후대에 전해야 할 소중한 역사”라고 애도했다. 이석규 애국지사는 1926년 태어나 1943년 광주사범학교 재학 당시 학우들과 독서회를 조직해 민족의식을 키웠다. 이후 독립선언문을 필사하고 태극기를 제작하는 한편, 연합군 상륙에 맞춰 봉기를 계획하다 일제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이러한 공훈을 기려 2010년 3월 1일 대통령표창을 수여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역시 해마다 3·1절과 광복절에 고인을 찾아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예우해 왔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애국지사님께서 평생 지켜오신 나라 사랑과 독립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