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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 폭염극복‘토닭토닭 원기회복’삼계탕 나눔

안부확인 및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으로 지역사회 온정 전해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동)가 폭염으로 지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진안군자원봉사센터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지속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토닭토닭 원기회복 함께해요'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 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영양 보충과 안부확인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센터 소속 10개면 봉사단과 재능봉사단, 일반봉사단 등 20개 봉사단에서 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동참했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과 김치 500인분을 포장한 뒤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청소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이재동 이사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각적인 봉사활동과 나눔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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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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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이송처치료 인상... 취약계층은 기존 최대 15만원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구급차 이송처치료가 인상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송처치료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응급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송비 지원을 기존 건당 최대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확대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보건복지부의 관련 기준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14년 이후 장기간 동결된 이송처치료를 현실화하고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에 따라 일반구급차와 특수구급차 기본요금 및 추가요금이 인상된다. 일반구급차의 기본요금은 이송거리 10㎞ 이내 기준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오른다. 10㎞를 초과하면 추가요금은 1㎞당 1천원에서 1천500원으로 인상한다. 특수구급차는 기본요금이 7만5천원에서 9만5천500원으로, 10㎞ 초과 시 추가요금은 1㎞당 1천300원에서 2천300원으로 각각 오른다. 기존 일반구급차에 적용하던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탑승 부가요금 1만5천원은 폐지한다. 야간 할증 적용시간은 기존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에서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로 확대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할증요금을 적용해 구급차 운영에 필요한 현실적인 비용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