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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화활동

수박축제 앞두고 깨끗한 축제환경 조성 위한 환경정화활동 실시


동향면은 오는 8월 1일부터 개최되는 「2026 진안고원 수박축제 및 동향 면민의날」을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축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30일 축제장 일원과 주요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동향면 관계자와 사회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약 60명이 참여해 축제장 주변과 진입도로, 하천 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를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차장과 산책로,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축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펼쳐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참여를 독려했다.

동향면 관계자는 "수박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축제 기간에도 지속적인 환경관리와 쓰레기 수거를 통해 청결한 축제장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진안고원 수박축제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동향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수박 시식 및 판매, 체험행사,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대표 여름 축제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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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이송처치료 인상... 취약계층은 기존 최대 15만원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구급차 이송처치료가 인상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송처치료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응급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송비 지원을 기존 건당 최대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확대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보건복지부의 관련 기준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14년 이후 장기간 동결된 이송처치료를 현실화하고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에 따라 일반구급차와 특수구급차 기본요금 및 추가요금이 인상된다. 일반구급차의 기본요금은 이송거리 10㎞ 이내 기준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오른다. 10㎞를 초과하면 추가요금은 1㎞당 1천원에서 1천500원으로 인상한다. 특수구급차는 기본요금이 7만5천원에서 9만5천500원으로, 10㎞ 초과 시 추가요금은 1㎞당 1천300원에서 2천300원으로 각각 오른다. 기존 일반구급차에 적용하던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탑승 부가요금 1만5천원은 폐지한다. 야간 할증 적용시간은 기존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에서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로 확대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할증요금을 적용해 구급차 운영에 필요한 현실적인 비용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