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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소방, 도내 영화상영관 15개소 일제 불시단속

○ 사전예고 없는 단속으로 상습적인 소방시설 차단 행위 적발

○ 위반행위 입건·과태료 처분 등 무관용 원칙 적용

○ 소방시설 차단·피난로 물건 적치 등 화재안전 저해 행위 집중 확인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소방시설 차단과 피난·방화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도내 영화상영관 15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불시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사전 통지를 거치는 일반 화재안전조사와 달리 별도 예고 없이 도내 전 소방관서가 동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확인 사항은 ▲소방시설 전원 차단과 연동기능 정지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계단과 통로 등 피난로 내 물건 적치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단속 결과 화재 시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입건과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시정하도록 지도한다.

 

현행법에 따르면 소방시설 폐쇄‧차단 행위는 5년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피난‧방화시설을 폐쇄하거나 피난통로에 장애물을 쌓아두는 행위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영화상영관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소방시설과 피난로가 언제든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조치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수준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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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하반기 5주형 청년 직무인턴 131명 수료
전북지역 청년 131명이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기업 등에서 5주간의 현장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인턴 과정을 마쳤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4일 ‘2026년 하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온라인 수료식을 열고 5주간의 인턴십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인턴은 청년들에게 실제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도내 22개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진행됐으며 총 633명이 지원해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청년들은 기관 배치에 앞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특강 등 취업 준비 교육을 받은 뒤 각 기관에서 현장 실무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실제 업무를 익히는 것은 물론 자신의 적성과 희망 직무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온라인 화상회의(ZOOM)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사업 만족도 조사와 수료증 발급 방법을 안내하고, 일경험 프로그램과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 및 교육 등 인턴십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취업 지원사업도 소개했다. 도는 인턴십이 단순한 직무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수료자들에게 직무교육과 일경험 프로그램 등